제이즈리빙(J's Living)

푸드디렉팅&스타일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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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디렉팅 & 스타일링은 ‘요리’들을 기획의도에 맞게 꾸미고 재배치하며 또한 ‘요리’가 놓일 주변 공간, 특히 테이블을 요리와 잘 조화되게 세팅해 주어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요리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작업입니다.

또한 식품 매장이나 가게, 편의점 등에서 매일 접하고 있는 음식 관련 제품의 포장지에 인쇄되어 있는 음식 사진들, 특히 비교적 규모가 큰 기업의 제품 사진들은 거의 100% 전문 푸드디렉터 또는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이 연출한 이미지들입니다. 이는 포장지에 실린 제품의 사진에 따라 해당 제품의 매출이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촬영을 의뢰하는 광고주들께서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작업입니다,

따라서 저희 제이즈리빙의 푸드디렉터와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은 해당 요리 또는 제품에 지극한 관심과 색채에 대한 감각, 세팅을 하는 데 있어서의 공간감, 그리고 그 매체를 보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트랜드에 대한 안목과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 경쟁 제품 사진들에 비해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인상적인 이미지를 창출해 내고 있습니다.

또한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이나 대형 요식업소 등에서도 그들이 직접 조리해서 판매하고 있는 요리들이 자신의 홈페이지나 업소 메뉴판 등에 시각적으로 요리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제대로 표현되기를 바라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저희 제이즈리빙에게 ‘푸드스타일링’ 작업을 많의 의뢰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각종 매체에서 요리 관련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좀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전문 "푸드디렉터(음식감독)"의 역할이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저희 제이즈리빙은 그간 KBS "밥상의 신", "비타민", "서가식당"등과 MBC "느낌표", "기분좋은날", "빛나는로맨스", "신들의 만찬" 등과 SBS "좋은아침", "싱싱토요일", "잘먹고잘사는법" 등 교양, 예능 부터 드라마에 이르기까지 수 많은 푸드디렉팅을 진행하며 프로그램에서 음식이 돋보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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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JTBC. 싸이더스, KBS(좌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